부안수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배중수 후보와 송광복 후보가 1316표(29.37%)로 동표를 기록하며 재검에 재검을 거듭한 끝에 동표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연장자인 송광복 후보가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배중수 후보는 투표함 보전신청을 하고 재검표에서 뒤집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부안수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배중수 후보와 송광복 후보가 1316표(29.37%)로 동표를 기록하며 재검에 재검을 거듭한 끝에 동표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연장자인 송광복 후보가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배중수 후보는 투표함 보전신청을 하고 재검표에서 뒤집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