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흥복)는 12일 본사 백남웅 안전품질처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韓 KOGAS 정착을 위한 2019년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안전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법규 준수, 안전사고예방 제도 실천 강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책임 실현을 다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는 경기도계에서 충남, 전북, 전남도계까지 486km의 공급배관망 및 공급관리소(33개소)를 관리, 천연가스를 안전·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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