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구성
군산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구성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3.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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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지자체와 금융권, 자활센터가 연계돼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지원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부여된다.

 군산시는 12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금융권, 자활센터 등 8개 관계기관과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결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향후 운영 방안과 참여기관의 지원제도 공유 등 관계 기관 한 곳만 방문해도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장치를 마련했다.

 따라서 서민이 대출, 채무조정, 취업 등 개개인의 상황과 목적으로 관련기관 방문을 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 원스톱 해결이 가능해졌다.

 군산시 지역경제과 김문숙 계장은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만큼 앞으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활성화에 주력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월 개소 이래 서민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금융·복지 상담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지난달 말 현재 총 232건(종합상담 66건, 미소금융 94건, 채무조정 70건 등)의 서비스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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