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3.1 애국정신을 기리는 가두행진을 펼쳤다.
이들은 행사 후 3대의 버스에 분승, 천안독립기념관 탐방 일정까지 참여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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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3.1 애국정신을 기리는 가두행진을 펼쳤다.
이들은 행사 후 3대의 버스에 분승, 천안독립기념관 탐방 일정까지 참여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