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뇌졸중 의심환자 육해공 합동 긴급 이송
부안해경 뇌졸중 의심환자 육해공 합동 긴급 이송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3.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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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0일 오후 10시경 부안군 왕등도 남서방 60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의 응급환자를 함정, 위도파출소, 소방헬기를 동원해 육해공 합동 긴급 이송했다.

 B호(77톤, 대천선적, 기타 통발, 승선원12명)의 선원인 A씨(45, 강진군)는 그물 투망 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선장이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부안해경은 315함 등 경비함정 2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어선으로부터 응급환자를 인수받아 위도항으로 입항해 위도 보건소장의 진료결과 종합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119소방 헬기를 이용해 환자를 전북대병원으로 긴급 이송시켰다.

 임재수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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