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영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북대병원 전영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03.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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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치과교정과 전영미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영미 교수의 이번 수상은 치과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구강건강 및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전영미 교수는 2000년 3월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된 이후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2016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전북대병원 치과진료처장을 역임하면서 치과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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