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전북 동호인리그 본격 가동
전북도체육회, 전북 동호인리그 본격 가동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3.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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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종목별 우수 클럽팀을 가리는 전북 동호인 리그가 본격 가동된다.

11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도내 14개 시·군 공공체육시설에서 종목별로 동호인 리그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는 동호인 리그에서는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배구, 야구, 풋살 등 15개 종목이 운영된다.

올해 동호인 리그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1천910개 클럽(약 5만1000명)이 참여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각 시·군의 종목별 우승팀은 도내 최고의 동호인 클럽을 가리는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갖게 된다.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2~3일 전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시군 동호인들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동호인리그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으며 매년 참가 클럽이 늘어나는 등 전북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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