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올로케이션작 ‘질투의 역사’ 개봉 화제
군산 올로케이션작 ‘질투의 역사’ 개봉 화제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3.10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 제작된 영화 ‘질투의 역사’가 14일 개봉한다.

군산 옥구 출신 정인봉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미스터리 멜로물로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 어우러져 흥행 기대감이 높다.

 정인봉 감독은 “자신이 직접 다녔던 거리들과 졸업한 학교의 모습을 담아 군산을 배경으로 하는 다른 어떤 영화들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군산의 매력을 스크린에 녹여냈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