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희 전무이사, 전국시도축구협회 전무이사협의회장 추대
유종희 전무이사, 전국시도축구협회 전무이사협의회장 추대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3.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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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의 정책 추진 방향에 호흡을 맞춰서 지역 축구계가 활성화 되고 또한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축구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전라북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가 전국시도축구협회 및 산하연맹 전무이사협의회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5일 전국시도축구협회 전무이사 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전남 벌교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유종희 전무이사를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재추대했다”며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인들을 대변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종희 전무이사협의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축구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시도축구협회 활성화는 물론 대한축구협회의 빠르게 변화하는 축구 제도의 안정적인 흐름을 위해 일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주공고와 숭실대학교, 할렐루야 축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했던 유종희 전무이사는 지난 2009년 전라북도축구협회 사무국장으로 입사해 그동안 지역 축구 발전 및 선수 육성 등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전북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지난 2017 FIFA U20월드컵 및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등 다수의 굵직한 경기를 전북에 유치하면서 전북을 한국 축구의 중심지로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유종희 전무이사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국내 최초로 8대8 경기 시스템을 도입, 유소년 선수들의 기술적 성장과 창조적 플레이를 유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장애인 축구인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어 나가고 있으며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유종희 전무이사협의회장은 “전북을 비롯한 지역 축구가 발전해야 한국 축구도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한축구협회와 보조를 맞춰서 지역 축구계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수 있는 방안 마련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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