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여야 대표 회동은 언제가는 해야겠지만 현재 단계에서 추진하거나 논의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회동을 가진 것은 지난해 3월이 마지막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7일간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다. 올해 들어 첫 국외 순방이다.
청와대=이태영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여야 대표 회동은 언제가는 해야겠지만 현재 단계에서 추진하거나 논의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회동을 가진 것은 지난해 3월이 마지막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7일간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다. 올해 들어 첫 국외 순방이다.
청와대=이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