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중고생 등하굣길 ‘통학택시’ 출발합니다
진안 중고생 등하굣길 ‘통학택시’ 출발합니다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2.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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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진안군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통학택시 운영을 시작한다.

  진안군은 관내 중고등학교 개학일정에 맞춰 3월 4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질 중고등학생 통학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상반기 통학택시 이용 대상자는 관내 10개교 총 193명(중학생 114, 고등학생 79)이며, 총 32대(택시 30, 25인승 버스 2)의 차량이 수송에 동원된다.

  2015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중고등학생 통학택시 지원사업은 야간학습 등 버스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 해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버스 막차시간 문제로 포기했던 야간자율학습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등하교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통학택시 지원을 통해 통학 환경 편의제공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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