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향한 전북현대, 닥공 시즌2를 기대하라
트레블 향한 전북현대, 닥공 시즌2를 기대하라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2.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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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트레블 달성을 향해 달려갈 전북현대모터스(단장 백승권)가 닥공 시즌2를 선보인다.

‘닥치고 공격’이라는 전북현대의 이미지 그대로 올 시즌 더욱 강력해진 공격력을 바탕으로 개막전 승리를 팬들에게 선물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전북현대는 오는 3월 1일 지난해 FA컵 우승팀 대구FC와 ‘하나 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을 치른다.

전북은 유럽 선진 축구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닥공’을 준비한 신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2019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K리그 홈 개막전을 모두 승리한 전북은 이번 홈 경기도 반드시 승리해 8년 연속 승리와 함께 개막전 최다 연승의 행진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알짜배기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공수 조직력을 더욱 탄탄하게 갖췄고 이를 토대로 트레블(AFC 챔피언스리그, K리그, FA컵)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트레블을 향한 조세 모라이스의 첫 승리의 선봉에는 K리그의 살아있는 기록제조기‘캡틴’ 이동국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동국의 뒤에는 2018 영 플레이어 한승규를 비롯해 로페즈, 손준호, 최영준과 러시아 월드컵 스타 문선민이 나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9 ‘닥공’을 펼친다.

수비에는 전북현대 투지의 아이콘 최철순과 김진수가 양측 풀백으로 나서고 올 시즌 전북에 합류, K리그에 데뷔하는 김민혁이 홍정호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서 첫 경기 무실점에 도전한다.

이날 전북현대 홈 경기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왕기석 명창의 애국가 제창과 태극기 퍼포먼스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태극기 클래퍼와 서울우유 음료가 제공된다.

한편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아이돌 ‘마이 달링’의 2019 K리그 개막 축하와 전북현대 우승 기원 공연도 펼쳐진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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