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5개농협 10명 후보자 등록마쳐
진안 5개농협 10명 후보자 등록마쳐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0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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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진안은 5개 조합에서 모두 10명의 후보자가 선관위에 등록을 마쳤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무진장축협으로 현 송제근 조합장 단독으로 등록을 마쳐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진안농협에서는 현조합장인 허남규씨와 황평규 전 조합장의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지난 2017년 재선거 당시 맞붙었던 두 사람은 다시 한번 4252명의 조합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부귀농협에서는 현 정종옥 조합장의 아성에 김한국 전 한농연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정종옥조합장은 마이산 김치공장과 조합의 재정을 탄탄히 했다는 평을 받고 있고 김한국 전회장은 젊은 패기로 부귀농협을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재정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전북인삼조합에서는 현 조합장인 신인성씨와 전 조합 전무였던 박종현씨의 대결로 2016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 조합장은 어려웠던 조합의 정상화에 매진, 조합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고 박종현 전 전무는 30여년간 인삼조합에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조합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안산림조합에서는 가장 많은 3명의 출마자가 등록을 마쳤다.

 현 조합장인 전해석씨에 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장을 역임한 이재현씨와 현 진안군산림조합대의원인 김종준씨가 도전장을 던져 3파전으로 전개된다.

 진안의 5개조합 입후보예정자들이 등록을 마친이후 한 조합원은 “조합장에 나서려는 인물은 농민과 농업을 잘 이해하고, 농업정책을 그 지역에 맞게 접목시켜 추진할 수 있는 농업전문가가 나와야 한다”며 이에 걸맞는 조합장 당선자가 나와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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