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개막전,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전북현대 개막전,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2.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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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트레블을 노리는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오는 3월 1일 열리는 홈 개막전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 갖는다.

25일 전북현대는 “오는 3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지난해 FA컵 우승팀 대구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9 K리그 대장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홈 개막전을 3월 1일에 치르는 만큼 3.1 운동 100주년에 걸맞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전북현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기 시작에 앞서 지난 2005년 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상과 2014년 KBS 국악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판소리 명창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에게 애국가를 제창을 맡겼다.

또한 이날 홈 개막전 전북현대의 승리를 응원하는 에스코트 키즈는 특별 제작한 유니폼 티셔츠를 입고 입장한다.

기념 티셔츠는 전북 내 3.1 운동 사적지 22곳을 새겨 넣은 티셔츠로 100년 전 그 날의 정신을 그스런히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현대 서포터즈 MGB는 애국가 제창에 맞춰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에는 지난해 K리그 개막전에서 전북의 승리를 응원한 걸그룹 아이돌 ‘마이달링’이 다시 한 번 승리 기원 공연을 펼친다.

특히 마이달링은 자신들의 공식 SNS에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고 신입 멤버를 소개하거나 활동 복귀를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전북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전북현대는 이날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서울우유에서 협찬한 커피와 음료 2500여 개와 태극기가 그려진 스페셜 클래퍼 1만 개를 나눠줄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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