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긴급지원 사업 한시적 확대 운영
고창군 긴급지원 사업 한시적 확대 운영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2.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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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상반기까지 한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위기사유가 확대 시행된다.

 고창군은 6월까지 긴급지원이 한시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사례와 통합사례관리, 자살 고위험자들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 지원은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질병, 실직, 휴·폐업, 이혼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신속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오는 6월말까지는 한시적으로 실직이나 휴·폐업 등 기존 위기사유 외에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유가족) 중 관련부서에서 생계가 어렵다고 추천한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지원범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75%이하로 일반재산 1억1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며,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관할 읍면사무소와 군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위기에 처해있는 주민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아 일어설 수 있도록 긴급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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