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알파크 회원 10여명과 (사)여원공연시낭송예술원 14명의 회원들이 4부로 나뉘어 시낭송을 펼쳤다.
이행욱 사)여원공연시낭송예술원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2회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숙한 행사였고 시낭송가를 통하여 예항의 전북, 꽃심의 전주를 전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는 더 큰 무대를 마련하여 전국의 시낭송가 모두를 초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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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알파크 회원 10여명과 (사)여원공연시낭송예술원 14명의 회원들이 4부로 나뉘어 시낭송을 펼쳤다.
이행욱 사)여원공연시낭송예술원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2회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숙한 행사였고 시낭송가를 통하여 예항의 전북, 꽃심의 전주를 전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는 더 큰 무대를 마련하여 전국의 시낭송가 모두를 초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