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훈련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녀 중·고등학교 20개팀 35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2019년 시즌을 준비했다.
정재훈(전북중·전북여고·우석고)감독은 “일본 고교 유도 최강팀을 초청한 만큼 기술을 배우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일본 선수들이 체류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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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훈련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녀 중·고등학교 20개팀 35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2019년 시즌을 준비했다.
정재훈(전북중·전북여고·우석고)감독은 “일본 고교 유도 최강팀을 초청한 만큼 기술을 배우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일본 선수들이 체류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