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업인 봉사단체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여성 농업인 봉사단체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2.1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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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농협 조합원 부인과 여성 농업인으로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진 영농활동을 통해 농가주부의 지위와 권익을 신장해 농촌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출범한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생업인 농업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훈훈한 사회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세대에 온정의 손길과 함께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매년 11월 배추 5천여포기를 현장에서 직접 수확해 부안농협 벼 공동육묘장에서 4일 동안 깨끗하게 씻고 양념을 준비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아 관내의 불우한 이웃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마을회관 및 마을경로당 등 600여명에게 전달하고 있다.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999년도부터 지금까지 8천600여 불우한 이웃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있다.

 농가주부모임은 매년11월에 정기적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우리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농산물의 참 맛과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선물하고 판매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관내 70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내 12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제철음식을 2가지 이상 담아 밑반찬으로 제공하고 말벗봉사와 집안청소 등 주변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농가주부모임은 바자회 및 아나바다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매년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은 사랑방 역할을 하는 회관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다.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바자회 및 가래떡데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조합원이 생산한 쌀을 구입해 불우이웃에 전달하고 매년 어버이날 부안농협 하나로마트 공터에서 어르신께 무료급식과 함께 회원들이 직접 모집한 의류와 우리 농산물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여성 농업인으로 농촌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100여명은 관내 불우이웃과 1:1결연을 맺고 매일 안부방문과 생활에 불편을 해소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농촌·농업의 리더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은 소외계층 복지향상과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물질적 도움과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전북 자원봉사자 시상에서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부안군민 공익대상을 수상했다.

 농업정보 교류와 회원관 화합으로 침체되어 가는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전국 단위농협에서 최초로 결성된 단체로 타지역 농협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농촌.농업 활성화에 본고기가 되고 있다.

 한편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998년 부안읍. 동진면. 백산면. 주산면에 거주하는 조합원 주부 18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선진영농 및 농촌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원철 조합장이 밝히는 농가주부모임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처음 60명으로 결성이 되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한분 한분이 참여하여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해 현재는 150여명으로 우리 부안농협의 대표적인 여성단체 입니다.

 농가주부모임은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부안지역의 봉사단체로 여성의 사회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관내 소외된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회원들 모두가 가족처럼 돌보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역할을 다하면서 우리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은 가족처럼, 이웃처럼 여기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지역농협의 성공적인 모델로 성장했습니다.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부안농협 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단체로 성장해 여성농업인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농협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단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년 관내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은 농업 농촌의 주체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의 발전은 여성 농업인과 주부들의 중추적인 역할이 좌우하는 현실에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우리 농협의 자산입니다.

 부안농협 임직원들은 농가주부모임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후원하겠습니다.

 부안농협을 이끌어가는 여성 리더인 우리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버팀목 역할과 함께 각종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어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와 함께 격려를 보냅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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