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악구조대&구천동119구급대, 3건의 산악사고자 구조
무주산악구조대&구천동119구급대, 3건의 산악사고자 구조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2.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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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지난 9일 덕유산 백련사 등산로에서 3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일대는 험한 산악지형으로 겨울철 미끄러운 산길에 낙상사고 등 등산객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경 등산 중 낙상으로 둔부 통증 및 하지마비 증상으로 119신고가 접수됐다.

  구조에 나선 무주산악구조대ㆍ구천동119구급대는 낙상으로 인해 허리를 다쳐 하지마비를 호소하는 부상자의 허리와 다리를 장비를 이용ㆍ고정했고 전북소방의 헬기가 출동해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다.

  나머지 2건의 사고는 아이젠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덕유산은 다양한 지역에서 등산하러 오는 곳이다. 부상자들 대부분 멀리서 오시는 분들로써 늦은 시간에 급하게 산행함으로 자칫 어두워져 산에서 고립 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눈이 녹아 빙판길로 실족되는 경우가 빈발하므로 산행에 앞서 아이젠 및 스패치 등 보온대책을 항시 강구하여야 한다. 또 산행 시 입산 통제시간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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