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영 무주군의원 등방천 복원사업 촉구
문은영 무주군의원 등방천 복원사업 촉구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02.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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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의회 문은영의원이 8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등방천 복원사업 추진과 구천동 관문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무주구천동관광특구는 해마다 약150만 명 정도 관광객이 찾고 있슴에도 무주덕유산리조트의 하수관리, 하천관리에 중대한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며“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등방천으로 들어오는 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하수관거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천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부터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또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진입도로에 위치한 첫 관문(조형물)이 일본 신사입구에 세워진 ‘도리이’와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호남제일문’처럼 우리 고유한 전통양식으로 개보수ㆍ재탄생시켜 상징적인 관문으로써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무주구천동 관광특구가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으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마무리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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