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중증장애인 목욕봉사활동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중증장애인 목욕봉사활동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0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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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7일 완주군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소양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를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깨끗이 목욕을 해주면서 서로 교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는 김소진 회원이 기증한 바디용품(5세트)도 전달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목욕봉사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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