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재향군인회 제58차 정기총회가 최근 순창읍 이상촌에서 제적 대의원과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의안심의와 임원개선 등이 진행됐으며 현 최병학 회장이 제36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최병학 회장은 “지역의 발전은 물론 회원 간 화합 및 일치단결을 통해 모범적인 재향군인회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군 재향군인회 제58차 정기총회가 최근 순창읍 이상촌에서 제적 대의원과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의안심의와 임원개선 등이 진행됐으며 현 최병학 회장이 제36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최병학 회장은 “지역의 발전은 물론 회원 간 화합 및 일치단결을 통해 모범적인 재향군인회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