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전기공사기업인 ‘사랑의 성금’ 전달
전북도회, 전기공사기업인 ‘사랑의 성금’ 전달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01.30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김은식 회장은 28일 사회복지법인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전기공사기업인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식 도회장을 비롯해 양관식 부회장, 이화준 이사, 조배숙 의원이 함께 했다.

 김은식 회장은 “우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참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은 곧 우리 업계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를 꾸준히 전개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