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백만돌이농업회사법인은 2012년 굼벵이 생산 사육업을 시작한 이래 2016년 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곤충산업협회 전북지부 회장을 맡아 곤충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장수=송민섭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