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올해에도 체육저변 확대 ‘총력’
전북체육회, 올해에도 체육저변 확대 ‘총력’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01.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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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가 올해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종목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거듭나고 전북 체육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함이다.

29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주요 신규사업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와 종목체험 교실 운영, 시·군 체육특화 종목 육성,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 크게 4개 사업이다.

우선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익산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전북체육회는 경기장 시설 보완과 운영 요원 확보 등을 비롯해 전북의 핵심 과제인 토탈관광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와 예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소년체전의 경우 지난해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보다 경기종목과 선수 인원은 적지만, 초·중 학생 선수들의 부모와 친인척 등이 대거 전북을 찾는만큼 전북의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별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전북체육회는 ‘시·군지역 체육 특화 종목 육성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실업팀 선수들이 참여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비인기종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펼쳐진다. 전북체육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주 접하지 못하는 경기 종목인 양궁, 카누, 승마 등을 소개하고 체험교실 등을 통해 흥미를 유도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지고 있는 제12회 한·중 스포츠 문화교류가 진행된다. 문화교류는 2차례(초청·파견) 진행되며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이 펼쳐지게 된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육저변을 확대함으로써 튼튼한 전북체육의 바탕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며 “체육을 통해 하나됨을 구현하는 체육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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