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참프레 설 선물세트는 11종의 다양한 세트로 구성해 기존에 냉장, 냉동, 삼계탕, 닭곰탕/닭개장 세트를 업그레이드 하는 동시에 양념닭발과 양념닭발·근위 세트를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냉장제품은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온 훈제제품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조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맛과 실용성 두가지를 충족시키고 있다.
냉장 1호는 건강을 생각한 훈제 닭 가슴살과 통다리 바비큐, 오리훈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스타드소스도 포함되어 있어 기호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냉장 2호는 냉장1호 제품에 토종닭훈제슬라이스를 추가하여 토종닭훈제제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세트로 구성했다.
냉장 3호는 참프레의 냉장2호 구성을 업그레이드 닭곰탕·닭개장을 추가했다.
특히 참프레 닭곰탕은 닭발로 장시간 우려내어 진한 국물의 깊은 맛이 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여 음식의 풍미를 높인다.
참프레 박제원 홍보담당은 “출시한 설명절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착한 가격으로 선물하며 감사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황금돼지해에 이웃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설멸절이 될 수 있도록 참프레 임직원 모두가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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