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진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가져
전주시 진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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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진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영양)는 22일 동 주민센터에서 2019년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및 인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배분사업 지원대상자 심의 등을 논의했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진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기관의 장,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 기구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하고 연계해 진북동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손영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영 진북동장은 “2019년 함께 하는 진북동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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