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 돕는 생활법률문화연구소 이형구 이사장
소외된 이웃 돕는 생활법률문화연구소 이형구 이사장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9.01.17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립 당시 법무부로부터 생활법률문화연구소가 국내최초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리 연구소는 설립목적에 따라 가난하고 힘든 내 이웃을 위해, 불편한 장애우를 위해, 그리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이 나라의 내일을 책임질 청소년들을 위해 다방면의 전문지식인과 실험자들이 결집해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사회가 과거보다는 잘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

 특히 고령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문화가정의 법률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법률지식이 없어 근심과 고통 받는 법적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무료생활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생활법률문화연구소(이사장·법학박사 이형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전주지역에 개소한 (사)생활법률문화연구소는 다문화가정·장애인·독거노인·청소년 등 법적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어려운 법률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비영리단체다.

 전국 최초로 법무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세무·민원·계약 등의 생활법률상담과 문화콘텐츠를 연구하는 단체로 지역법률의 든든한 동반자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법학박사 이형구 이사장은 법원 서기관 출신으로 현재 법무사 31년 동안 쌓아온 법률지식과 다양한 경험·노하우를 토대로 의료·교육·문화·예술·복지 분야 등의 전문위원들과 손잡고 다각도로 전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형구 이사장은 최근에만 올해의 한국인대상(법조인), 고객감동경영 BRAND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대상(법률부분) 등의 다양한 수상경력과 공무원 문학으로 문단에 데뷔해 전북 시인협회 부회장(역), 전북 전주문협 부회장(현), 전북문인협회 부회장(역), 대한민국 공무원시낭송협회 부회장(현), 대한민국 공무원문인협회 전북지회장(현) 등의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이형구 이사장은 “우리 연구소는 생활법률 분야, 의료분야, 교육분야, 문화예술분야, 복지분야 등 다각적인 여러분야의 전문위원들을 위촉해 실질적으로 현장에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하겠다”며 “인간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종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