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2019년 2월 말 상반기 교원 명예퇴직 희망자 176명을 전원 수용했다.
올해 명예퇴직 대상자는 다음달 28일 기준으로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퇴직일 전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는 교원이다. 공립유치원 8명, 공립초등 22명, 공립중등 81명, 사립중등 65명 등 총 176명이다.
한편 지난해 8월말 명예퇴직자는 59명이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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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2019년 2월 말 상반기 교원 명예퇴직 희망자 176명을 전원 수용했다.
올해 명예퇴직 대상자는 다음달 28일 기준으로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퇴직일 전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는 교원이다. 공립유치원 8명, 공립초등 22명, 공립중등 81명, 사립중등 65명 등 총 176명이다.
한편 지난해 8월말 명예퇴직자는 59명이었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