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덕천면서 2019년 면민과의 대화
정읍시 덕천면서 2019년 면민과의 대화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1.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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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덕천면 ‘2019년 면민과의 대화’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은 덕천면 노인복지시설인 정읍원광요양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면사무로 이동하여 150여명의 덕천면민과 함께 했다.

 이날 대화의 자리는 의례적이고 경직된 행사 진행을 탈피하고 면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가감 없이 듣기 위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면민들은 애로사항 등을 건의하고, 유진섭 시장은 진솔한 대화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2018년 9월에 황토현전승일인 5월 11일이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로 선정되어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다”며, “동학의 산실인 이곳 덕천 면민들을 모시고 시정비전 설명과 업무보고 청취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시장은 2019~2020년을 정읍방문의 해로 지정하여 정읍의 여러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계획을 알리는 등 2019년을 ‘줄탁동시’의 마음으로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밝고 희망찬 정읍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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