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군수, 고창읍·고수면서 주민과 공감대화 ‘열띤 호응’
유기상 군수, 고창읍·고수면서 주민과 공감대화 ‘열띤 호응’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1.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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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읍과 고수면을 찾아 ‘읍·면 순회 릴레이 공감대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군정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고, 유 군수가 속 시원하게 답변에 나서면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기상 군수는 16일 오전 고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오후에는 고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9 군민과 공감대화’를 열었다.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읍·면 순회 공감대화는 인문학 도시에 걸맞게 시낭송으로 열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고, 자랑스런 주민에 대한 시상, 퇴직이장 공로패 수여, 2019년 주요 업무보고,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감대화는 소규모 사업성 건의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유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민방위 교육의 사이버 대체교육 마련, 장애 진단 업무 간소화, 모양성 주변 사업추진 시 경관 고려, 미세먼지 알림 시스템 구축, 울력 문화자원 관리 등 정책성 건의가 주를 이뤘으며, 임산부 주차장 마련, 생생바우처 취급 금융기관 확대 등 생활밀착형 민원과 농민수당 질의 등 군정 질의도 이뤄졌다. 유 군수는 정책 추진 절차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군민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속한 민원 처리를 약속했다. 아울러 진정한 지방정부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방안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의 중요성을 설명하여 참석자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후에는 성산경로당과 고수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점을 살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역사문화관광산업의 수도로 만들기 위한 기초를 확실히 닦겠다”며 “올 한해 평이근민의 자세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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