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도착정보 실시간 확인 시내버스 BIS 구축 사업 착수
고창군, 도착정보 실시간 확인 시내버스 BIS 구축 사업 착수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1.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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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주민과 관광객이 더 편리한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사업비 3억9천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역버스 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이란 ‘버스도착알리미’가 없는 승강장 이용객에게 버스 도착 예정시간 및 노선 정보 등을 안내해 준다. 군은 연말까지 20개 정류소 안내기와 버스 통합단말기, 자동승객계수장치, 통합BIS센터 등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0년 초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버스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군과 운수회사는 합리적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버스운행관리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서 군은 2015년 1000원 택시를 도입하고, 지난해에는 버스요금을 단일화해 노약자와 산간 오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진교통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는 등 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특히 행복 콜버스와 콜택시 등 수요자 중심의 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변화하는 농어촌 대중교통 수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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