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책포럼 출범
전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책포럼 출범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01.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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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민연금공단 본부(전주시 덕진구)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왼쪽에서 첫 번째),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함께 포럼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전북의 균형성장과 각 기관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공공기관장들의 풍부한 정책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책포럼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포럼은 전북 혁신도시 5개(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공기관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균형발전 관련 추진정책, 각 기관의 주요 국정정책 등의 주제를 선정, 매월 기관별로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첫 번째로 개최된 포럼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이 주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을 초청, ‘국가 균형발전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데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Round Table 방식)을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했다.

 포럼에는 전주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임원진 등 50여명이 참석, 지역상생 발전과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특강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정부 각 부처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정책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시즌 2를 선도하는 이번 ‘정책포럼’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타 지역에도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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