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정읍지부 컨퍼런스 가져
IWPG 정읍지부 컨퍼런스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01.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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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정읍지부(IWPG, 지부장 김미애)는 평화를 주제로 ‘Only Peace 컨퍼런스(평화로 하나되는 전북)’을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IWPG 전북지회(여미현 지회장)가 주최하고 IWPG 정읍지부가 주관해 지난 8일 오후 2시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황혜숙 시의원, 김종길 자연보호협의회 회장, 용화사 혜청주지스님, 최기현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등 평화를 사랑하는 인사와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평화로 하나 되었던 2018년도의 전북을 홍보하고, 더 나아가 올해도 전 세계 모든 여성이 하나 되어 평화를 이루어 가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컨퍼런스는 1부에서 김미애 지부장의 IWPG 소개영상과 4가지 주요핵심 사업인 DPCW, 평화교육, 플랜트피스, 한반도 통일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김화순 회원의 DPCW(국제법 제정) 각 조항의 설명과 그림자 영상을 통해 전쟁을 없애고 국제법제정 촉구와 지지로 세계평화를 이룩하자는 내용을 전했으며, 오맹예 회원은 2018년 한 해 정읍지부 활동 내용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또한 2부 행사는 재능기부로 이뤄진 9팀의 문화공연으로 활로 신창영 명장의 대형 그림 퍼포먼스로 시작으로 시성애강산소리예술단의 난타, 금초롱국악팀(김선미 외) 아름다운 나라, 김소희 밸리댄스, 우도농악장구춤(김해미), 세계민속악기연주(야송, 권혁찬), 시낭송(서애숙), 김도연의 꿈앤꾼 예술단, 어린이들의 아리랑 수화로 멋진 평화공연을 선사했다.

 IWPG 윤현숙대표는 “IWPG는 한해동안 쌓은 업적을 발판삼아 2019년에는 37억 여성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평화의 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여미현 전북지회장은 “우리 모두가 꿈꾸고 바라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올해에도 함께 뛰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김미애 정읍지부장은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답안으로 DPCW 10조 38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리피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오늘의 컨퍼런스행사가 정읍지역 여성들이 평화의 바람으로 하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하신 용화사 혜청주지스님은 “IWPG정읍지부에서 이렇게나 많은 활동을 했는지 놀라웠다”며 “앞으로도 건승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전쟁으로부터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창설된 비영리 평화 단체다. 현재 UN 여성 단체들과 연합하여 DPCW의 법제화를 위해 뛰고 있으며,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을 바라는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약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평화 벽화 그리기’, ‘평화포럼’, ‘평화간담회’, ‘Only Peace 컨퍼런스’ 등 평화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정읍지부는 2019년도 IWPG 슬로건인 ‘한반도 평화통일 준비의 해’와 4대사업을 이루기위한 포문을 열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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