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지난해 국비 35억 확보, 도민 체육 활동 참여 확대 기여
전북도체육회 지난해 국비 35억 확보, 도민 체육 활동 참여 확대 기여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1.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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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지난해 약 35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도민들의 건강 생활을 위한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도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체육회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국비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도체육회는 약 13개 사업에 걸쳐 35억원 가량의 국비를 확보해 도민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기금을 확보한 사업을 살펴보면 ▲지방체육진흥사업 ▲대학운동부 지원 ▲학교체육운동부지원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선수저변확대지원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 ▲스포츠클럽(무주태권도원·고창생물권) ▲여성·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사업 등이다.

이처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체육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도체육회는 유소년과 청소년, 노인(어르신), 여성, 다문화 등 체육복지 수혜가 모든 계층에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공모했다.

경기운영과와 경기진흥과, 지역지원과, 종목육성과, 클럽육성과 등 도체육회 전 부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기위해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계획 등을 꼼꼼히 수립하는 등 일심동체가 돼 활동을 벌였다.

도체육회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체육을 통한 지역 대통합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올해에도 국비지원 사업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육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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