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비평 제207호(2019년 1월호)에서는 기획 연재 ‘한국근대수필론사’를 통해 수필, 에세이, 산문에 대한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또 이번 호에는 송명희 교수가 ‘위험사회를 넘어서’란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으며, 변애선·이난호의 중편에세이도 수록됐다. 제207호 신인상 당선 소개 코너에는 고용석, 김근우, 김순옥, 이형숙 당선 작가들의 작품이 실렸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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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 제207호(2019년 1월호)에서는 기획 연재 ‘한국근대수필론사’를 통해 수필, 에세이, 산문에 대한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또 이번 호에는 송명희 교수가 ‘위험사회를 넘어서’란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으며, 변애선·이난호의 중편에세이도 수록됐다. 제207호 신인상 당선 소개 코너에는 고용석, 김근우, 김순옥, 이형숙 당선 작가들의 작품이 실렸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