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만취상태로 행패부린 30대 입건
응급실서 만취상태로 행패부린 30대 입건
  • 정중현 기자
  • 승인 2019.01.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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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이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 23분께 군산시 시내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길가에 쓰러져 있다 소방구급차를 타고 의료원에 후송됐다. 병원 측에서 치료가 불필요하다고 판단, 이씨를 돌려보내려 하자 그는 “몸이 아픈데 왜 치료를 해주지 않느냐”며 고함을 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새벽 4시 5분께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정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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