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는 8일 Rray 박미진 대표와, 새우락 김명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58호, 제59호 법무보호 후원기업을 선정했다.
박미진 대표와 김명화 대표는는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보호대상자(출소자)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내 보호대상자(출소자)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지부장은 “보호대상자(출소자)들을 위해 좋은 결정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기업을 통하여 전라북도 내에 보호대상자(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안전한 사회정착을 기원하며 지부에서도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보호 후원기업은 보호대상자(출소자)를 위해 정기적 후원을 통해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계지원을 함으로써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업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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