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임원 13명 사무분장 완료
전북은행, 임원 13명 사무분장 완료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01.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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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이 연말 임원급 인사에 이어 사무분장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임원 업무분장은 새로 임원으로 승진된 6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임원에 단행했다.

 신상균 상임감사위원은 검사부를 담당하고, 김종원 부행장보는 영업전략본부(영업기획부, 영업추진부, WM사업부, 신성장사업부)를 총괄한다.

 또 백종일 부행장보는 여신지원본부, 경영기획본부, 자금시장본부를, 전병찬 부행장보는 디지털본부, ICT본부를 맡고, 김태진 부행장보는 카드사업본부를 이끈다.

 윤세욱 부행장보는 리스크관리본부(리스크관리부, 여신감리부)를, 이달호 본부장은 투자금융본부(투자금융부)를 담당한다.

 연말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김선호 본부장은 준법감시인을, 김성철 본부장은 업무지원본부(인사지원부, 사회공헌부, 안전관리실)를 맡았다.

 같이 승진한 김학봉 본부장은 CISO(정보보호실)를, 임재원 본부장은 1지역본부(전주 일부, 익산 등)를, 이성란 본부장은 2지역본부(전주 일부, 군산 등)를, 이봉남 본부장은 3지역본부 및 수도권영업본부를 담당한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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