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전거연맹, 전북 자전거인의 밤 행사 개최
전북자전거연맹, 전북 자전거인의 밤 행사 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1.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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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전북자전거연맹(회장 최병선)이 기해년 새해에도 자전거 저변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전북자전거연맹은 “3일 전주오펠리스웨딩홀에서 ‘전라북도 자전거인의 밤’ 행사를 열었고 지난해 사업 결산은 물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한해 동안 전북 자전거 저변 확대 등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증정식과 지도자 격려, 장학금 전달식 등도 진행됐다.

전북자전거연맹은 지난해 익산 등 도내 일원에서 열렸던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하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자전거연맹은 특히 이날 행사에서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자전거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최병선 전북자전거연맹 회장은 “도내 선수와 지도자, 연맹 임원진 등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일궈내는 등 지난 한해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며 “올해도 전북 자전거인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북 자전거가 전국 최강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북자전거연맹에 소속 된 선수와 지도자는 총 56명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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