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족구협회 신연호 회장 대한족구협회 유공자 표창장 수상
부안군족구협회 신연호 회장 대한족구협회 유공자 표창장 수상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01.04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족구협회 신연호 회장이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민국 족구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개인 발전부문에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표창장을 수상했다.

 신연호 회장은 2017년부터 부안군 족구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안군 족구발전은 물론 족구발전을 위한 대외활동에도 많은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 수여의 영광을 안았다.

 부안군족구협회 신연호 회장은 “맡은 자리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된것은 잎으로도 부안군족구발전과 족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