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2019시즌 이끌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전북현대 2019시즌 이끌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01.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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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단장 백승권)가 2019 시즌을 이끌어 갈 새로운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을 완료했다. 

3일 전북현대는 “올 시즌부터 전북현대를 이끌게 된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할 코칭스태프에 디마스 마르케스 코치(49세), 주앙 페드로 피지컬 코치(43세)가 팀에 합류한다”며 “잔류를 선택한 김상식 코치(42세)와 함께 안재석 코치(41세), 이광석 GK코치(43세)가 모라이스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고 밝혔다.

디마스 마르케스 코치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럽 명문 벤피카, 유벤투스, 스포르팅 리스본 등에서 선수로 활약한 후 조세 모라이스와 함께 반슬리(잉글랜드), 카르파티(우크라이나)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전북 선수들의 체력과 회복훈련을 책임지게 될 주앙 페드로 피지컬 코치는 2014년부터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함께 피지컬 코치로 활동해왔다.

또한 전북출신으로 그동안 전북의 U-12, 15, 18세 유소년 팀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안재석 코치가 프로에 합류한다.

GK코치는 1998년 전북에 입단해 9년 간 전북의 골문을 지켰던 이광석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했으며 FC안양과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코치생활을 한 김상록 코치는 스카우트로 선수 영입 및 구성을 맡게 됐다.

전북현대는 이로써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비롯한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해 2019년 K리그 3연패와 ACL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3일부터 선수단 소집 훈련에 돌입했으며 오는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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