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랑스런 전주사람 시상
2018 자랑스런 전주사람 시상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2.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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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했다.

 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400여명과 유공시민 100여명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자랑스런 전주사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품격 높은 연극 공연을 통해 전주시립극단의 발전과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이술원 전주시립극단 무대감독의 퇴임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서 전주의 이름을 빛낸 유공시민들과 헌신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전주시민을 대표해 올해의 자랑스런 전주사람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자활사업활성화 △제1회 사회혁신한마당 등 각종행사 성공개최 △드론산업 발전 △공동체활성화 △자전거이용문화 조성 △교통선진질서확립 △문화예술발전 △차 없는 사람의 거리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평소 재난대비태세 확립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대통령 표창을 안전주관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실에 전수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주민주도 도시재생 모델 발굴로 주민·지역주도 전주형 도시재생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신종수 도시재생기획팀장이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김승수 시장은 이날 “2018년 한 해 동안 전주를 빛내기 위해 현업과 맡은 업무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모든 전주시민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까지의 전주가 도약을 위한 준비의 기간이었다면, 2019년 새해에는 모든 시민들의 힘과 뜻, 열정을 하나로 모아 본격적인 전주의 시대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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