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됐습니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통지해 드리겠습니다.
▲시 = 최재영 ‘명옥헌별자리’
▲소설 = 황병욱 ‘어느 오후’
▲수필 = 이인숙 ‘수탉의 도전’
■심사위원
▲시 = 양병호(시인·전북대 국문학과 교수)
▲소설 = 김한창(소설가·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수필 = 김경희(수필가·前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전북위원회 회장)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