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저우 지하철 2호선 칭양로역-딩탕하공원 구간 터널을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순조롭게 관통한 노동자들은 300여 톤에 달하는 실드 굴진기를 해체해서 맞은편 선로 방향으로 다시 조정한 후 서쪽에서 동쪽으로 굴진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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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저우 지하철 2호선 칭양로역-딩탕하공원 구간 터널을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순조롭게 관통한 노동자들은 300여 톤에 달하는 실드 굴진기를 해체해서 맞은편 선로 방향으로 다시 조정한 후 서쪽에서 동쪽으로 굴진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