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진안문학 제26호
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진안문학 제26호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12.26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회장 이병율)’이 발간하는 ‘진안문학 제26호’가 나왔다.

 이운룡, 허호석 시인 등 총 30명의 회원들이 각각 2~3편씩의 작품을 냈고, 김재환 수필가 등 12명의 회원들의 수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호에는 출품 원고 중 반드시 1편은 진안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도록 의무화해 진안문학에 대한 정체성이 그 어느 해보다도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최규영 진안문협 이사는 ‘진안문학 26회를 돌아보며’를 통해 창립배경과 지난 역사, 에피소드 등을 담아냈다.

 김미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