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황민주 개인전 ‘다시 피어나다’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황민주 개인전 ‘다시 피어나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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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주 作 다시 피어나다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6일부터 31일까지 ‘황민주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양천 갤러리를 시작으로 서울미술관, 전북예술회관, 낭뜨 갤러리(프랑스)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예형회전 등 70여회의 단체전과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마다 여러 가지 꽃들을 다르게 그려내고 있다.

 한 잎 두 잎 꽃잎을 결속시켜 만든 한 송이의 꽃.

 그 꽃들이 모여 화분 속에 꽂혀진 한 다발의 꽃들을 그려내고 모여진 꽃들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우아한 멋을 자랑한다.

 작품의 소재가 되는 꽃들은 흔해 보이는 소재지만, 작가에게는 흔하지 않은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그가 오래도록 꽃을 그려온 시간들이 꽃잎 위에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황민주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구상) 입선, 대한민국 수채화공모대전 특선,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 자연동인회, 예형회, 한국회화의 위상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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