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1위 유기상 군수 당선
고창군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1위 유기상 군수 당선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2.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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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21일 올 한 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고창 10대 뉴스’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군청 공무원 내부게시판을 활용해 투표 선정했다.

 ‘2018년 고창 10대 뉴스’ 선정 결과, 1위는 ‘6·13 지방선거 혁명-유기상 군수 당선’이 차지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특히 ‘돈 안 드는 선거혁명을 동학 농민혁명의 발상지 고창에서 뿌리 내리자’는 목표로 고창군 최초로 군민 참여형 선거자금 모금 펀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위는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출토’로 꼽혔다. 비격진천뢰는 조선시대 최첨단 화약으로 이번 무장읍성에서 무더기로 출토되면서 고창군이 호남방어의 요충지였음이 확인됐다.

 이밖에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한 고창의 의인-택배기사 유동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슬로건 발표 ▲고창 바다권리 찾기 헌법재판 ▲고창 수박음료 스타벅스 입점 ▲고창,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인천강 하구 습지보호구역 지정 ▲군청 간부회의 공개(시 읽는 간부회의) ▲국내최초 농촌영화제 개막도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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