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 거주자 주거지원 추진
LH,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 거주자 주거지원 추진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12.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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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는 주거취약계층인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에 대한 주거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주거지원으로, 대상자는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주거급여 수급자 2만여명으로 LH는 대상자들에게 입주신청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안내문 발송 대상 비주택거주자 현황은 쪽방 1,707명, 고시원 8,766명, 여인숙 4,021명, 비닐하우스 455명, 움막 5,424 등 총 20,373명이다. 

 입주신청은 2018년 12월27일~2019년 1월10일까지 LH에 접수하면 되며, 거주기간, 부양가족, 소득 등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2019년 2월부터 임대주택 계약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LH가 도심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매입·임차해 수리·도배 등 시설을 개선한 공공임대주택에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입주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내년 초에는 전국 37만 가구에 이르는 비주택 거주자에 대해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비주택거주자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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