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는 K리그 최고의 구단, 연봉 총액 으뜸
전북현대는 K리그 최고의 구단, 연봉 총액 으뜸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2.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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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고의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의 연봉 수준은 국내 구단 중 단연 으뜸이었다.

선수단의 연봉 총액은 물론 국내 선수 연봉 톱5와 외국인 선수 톱3가 모두 전북현대 소속으로 나타났으며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에서도 2위인 울산현대의 두배 정도에 달했다.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11개 구단과 K리그2 9개 구단의 연봉 수준을 살펴보면 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한 전북현대는 다른 구단들 보다 월등히 높았다.

보통 K리그 선수들의 연봉은 기본급과 수당(출전, 승리, 무승부, 기타)을 더해 산출되는데 전북현대의 연봉 총액은 177억4천693만원으로 나타나 2위인 울산현대(93억6천36만원)와 큰 격차를 보였다.

서울(81억5천909만원)과 수원(80억6천145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두배 이상 많은 것이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에서도 전북은 5억2천196만원을 기록하며 단연 돋보였고 국내 및 외국인 선수 연봉 1위도 각각 전북현대 김신욱(16억500만원)과 로페즈(12억8천370만원)로 나타났다.

국내 선수 연봉 톱5에도 김신욱을 비롯해 김진수, 신형민, 이동국, 홍정호 등 모두 전북현대 소속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고 외국인 선수 연봉 톱3에는 로페즈, 티아고, 아드리아노 등 모두 전북현대 선수들로 나타났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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